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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(故)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27일 국회에서 엄수됐다.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에 시민 수백여 명이 눈물의 배웅을 했다.시민들은 떠나는 운구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“잘 가셔야 돼요. 노회찬 의원님, 안녕히 가세요”라며 눈물을 흘렸다.